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루스 애쉬비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링 파오&유수프 토패롤 콤비를 이어 동맹군의 명장 계보를 장식한 전쟁영웅. 그에 대한 전기만 100권 넘게 출판되었고 그의 생애는 입체 TV나 영화의 소재가 되었다.[* OVA에서는 브루스 애쉬비 관련 서적이 123편 드라마와 영화 12편] 그가 죽은 12월 11일은 동맹의 공식 기념일이자 공휴일로 지정되었으며, 죽고 반세기가 지난 뒤에도 그 용명은 동맹군 전쟁사에 고스란히 남아 있다. 186cm의 장신과 기백을 갖춘 미남으로, 남을 위압하고 군사를 지휘할 만한 외모를 가졌다. 이에 대해서는 '소위였는데도 대령보다 높아 보였다'는 증언이 남아 있다.[* 양 웬리는 후자에 대해서 과장되었다고 평하면서도 젊은 나이에 군을 통솔할만한 풍모가 있으며 예리하고 빛나는 눈은 타인을 위압하고 그 결점을 미소를 담은 입가가 부드럽게 해주어 부드러움, 위압, 은위를 함께 겸비했다는 말에 어울린다고 하였다.] 전략적인 안목은 그리 좋지 못했지만 전술 능력은 하늘을 찌를 정도로 뛰어났기에 전투에 나설 때마다 무수히 많은 제국군을 [[발할라]]로 보내버리며 [[사신(死神)|사신]]으로 군림했다. 특히 전투의 기회를 가늠하는 능력은 타의추종을 불허했으며, "승리의 여신이 아니라 시간의 여신이 애쉬비의 편을 들었다"고 평하는 자들도 있다. 또한 행동이든 결과든 극적인 것을 좋아해 연극으로 치면 명배우가 아니라 대스타에 빗댈 수 있다고 한다. 하지만 그와 별개로 개인적인 성격은 오만하고 자신의 생각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등 그다지 좋지 못했으며, 가정생활에도 실패를 거듭했다. 애쉬비는 결혼생활에 적응하지 못해서 두 번이나 이혼했고 [[제2차 티아마트 회전]]에서는 고압적인 태도로 동료들에게 자신의 뜻을 강요해서 [[730년 마피아]]의 분열을 확대시켰다. 애쉬비는 전투나 행동에 있어서 항상 극적인 것을 선호했으며, 이 때문에 "애쉬비가 태어난 후에 전투가 태어났다"는 평가도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